한달 9,900원 K교통패스가 나온다?! 혜택 및 구매날짜는?


K교통패스

정부의 새로운 제도

현재 정부에서 한달에 9,900원만 내면 지하철 부터 모든 대중교통들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k교통패스’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K-교통패스 제도의 취지는?


K교통패스

인터넷 국민제안

코로나와 물가 상승 및 기름값 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이 많이 힘든 가운데 교통부담이라도 줄이기 위해 나온 이 제도는 실상 이건 윤석열 정부에서 직접 제안한 것은 아니다. 윤정부에서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위해 만들었던 국민 제안에 접수된 제안 중 10가지를 뽑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K교통패스였다고 한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 쓰이는 예산은 당연히 국민세금으로 충당하여 운영된다고 한다.

이미 해외에선 진행 중!


K교통패스

이 제도를 진행 하고 있는 나라는 독일이다. 독일의 경우 약9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12,000원만 내면 전철 부터 버스 등 모든 대중 교통 수단을 제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판매한다고 한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여럿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6월1일 부터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만 진행 한다고 밝혔다.


K교통패스

이러한 티켓으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25억 유로의 예산을 책정 하였다고 한다. 결국 한국 정부도 국민을 위해 이 복지 제도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언제 나올까?

아직 정부에서는 결정이 되지 않았다. 현재 국민들이 원하는 제도 중 하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진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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