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현대/제네시스 출고/대기시기 확인하기 그랜져 언제나와?


2023년 1월 현대/제네시스 출고/대기시기

 1월 현대/제네시스 언제 출고 될까?!

아래를 확인 하세요

요즘 신차 구매 시 차량 인도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품 수급 문제 및 공장 가동 중단 등 악재가 겹치면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여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차종에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인기차종들은 보통 3~4개월씩 밀려있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계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다른 차종 출고시기도 확인하기


 승용차 라인업

아반떼



국민 준중형 자동차 아반떼는 1.6가솔린과 LPI, N라인은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출고시기가 16개월이상 나 걸리는 장기적인 시간이 걸린다. 그와 다르게 N 2.0 터보는 2개월 안에 나온다고 한다.일단 N라인 제외 전체적으로 12월 보다 많이 줄었다!

참고로 아반떼는 인스퍼레이션 트림 추가시, 컴포트 옵션 선택시 추가 납기가 지연된다고 한다. 이부분은 23년이 와도 똑같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는 쏘나타다.   1.6터보는 3개월과 LPI는 2개월 대기이며 2.0가솔린은 1개월, N라인은 1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더 특이점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8개월이 걸린다. 12월과 크게 차이는 없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왜 1개월이 더 늘어난거지..

그랜저



그랜저의 경우 2.5가솔린은 11개월, 3.5가솔린은 8개월, LPI는 8개월이 걸린다. 하이브리드는 11개월 이상이 걸린다. 12월과 크게 차이는 없다.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그렌져도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이번 그랜저는 전자제어서스, 블랙잉크 옵션, 보스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경우 납기가 지연된다고 한다.

아이오닉6



아이오닉6는 1월 기준 1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금리가 오르고 상황이 안좋은데도 1년 반이나 걸린다고 한다.

컴포트 플러스, 디지털사이드 미러 선택시 추가납기 지연된다. 이땐 아마 2년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제네시스 G70 G80 G 90



제네시스 세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G70의 경우 3.5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슈팅브레이크의 경우 2개월이며, G80의 경우 약 4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리며, Electrified 5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G90은 제네시스 세단 중 가장 짧다. SWB모델은 2개월. LWB는 1개월이란 시간이 걸린다. 사실 12월과 크게 달라진게 많이 없다.

승용차 라인업[택시]

택시



소나타 뉴 라이즈는 7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리며 LPI 2.0엔진 반도체 수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SUV 라인

베뉴



베뉴의 경우 현재 전사 양을 통틀어 원톤은 13개월 이상, 투톤은 14개월 이상 걸린다.12월에 비해 살짝 1달만 줄었다. 1달씩 꼬박꼬박 주는중

코나



새로운 모델준비중이(풀체인지) 라 단산되었다고 한다.




투싼



가장 인기가 많은 투싼의 경우 9월 기준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9개월 이상, 하이브리드는 13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크게 부각되는 상황은 없다.

아이오닉 5



전기차 아이오닉은 12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한다.비전루프,19인치 사양선택시 선택시 추가납기가 지연된다. 여전히 변동이 없다.

하지만 보조금 소진 지역이 있어서 보조금이 소진 되는 곳으로 차를 몰아주려고 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서울이라면 운이좋을 경우 2개월안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싼타페



가솔린의 경우 6개월, 디젤의 경우 3개월이 걸리며 하이브리드는 16개월이다. 전체적으로 싼타페 모델은 12월 부터 조금씩 줄어가는중이다.

참고로 싼타페는 선루프 선택 시, 3열 선택시, 시트플러스&플래티넘 선택시, 6인승 7인승 선택시 추가납기 지연되며 현재 가솔린 엔진 공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또한 캘리그래프&디자인플러스 옵션을 제약된다고 한다.


펠리세이드



가솔린은 3개월, 디젤은 1개월 대기시간을 갖는다. 썬루프 선택시 추가 납기지연이 된다. 참고하자.

넥쏘



현대 SUV수소 전기차 넥쏘는 1개월 뒤에 출고가 된다. 보조금 확보가 된다면 2주까지 나온다고 한다.



GV60

22년 2월 이전에 구매했을 경우 12개월, 보조금이 남아있는 지역일 경우 이번 달 안으로 출고 가능하지만 결론적으로 12월과 크게 차이가 없다.

GV70

Electrified GV70의 경우 14개월 이상 걸린다. 전기차는 기본 12개월 이상 잡아야 할 것 같다. 일반 GV70은 14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한다. 1월과 크게 차이가 없다.

GV70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를 추가지연 하게되면

GV80

가솔린 2.5T는 18개월, 디젤3.0은 12개월, 가솔린3.5T는 18개월이 소모된다. 12월 가솔린2.5T는 30개월이라는 미친 대기시간을 가졌지만 1월달로 넘어들면서 조금 줄었다.

GV60, GV70, GV80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 지연이 되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시 추가 납기가 지연된다. 이는 파퓰러 패키지를 포함한 경우다.



상용차

스타리아



디젤라운지 9개월투어러 11개월카고3 카고5는 11개월LPI라운지 12개월투어러는 11개월카고3 카고5는 12개월

LPI족 반도체가 공급이 잘 되지 않는다. 또한 듀얼썬루프와 라운지 디지털키 선택시 추가납기 지연된다.

포터



국민 상용차 코터는 일반, 슈퍼캡의 경우 9개월이란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블캡은 6개월이며 약 3개월 짧다. EV는 언제나 그랬듯이 12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 12월과 딱히 크게 바뀐게 없다.

포터의 경우도 DCU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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