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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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들이 사실 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고 이끌어 가는 것은 누구든지 알 것이다. 2023년 힘든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삶에 보탬이 되고 여유로롭게 살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가 어떤 변경점들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 청년계약도좌 신규 신설
현재 청년들을 위한 계좌의 제도 중 하나가 바로 청년희망적금이다. 이번에 새롭게 생기는 청년계약도좌는5년 후에 최대 약 5천만원에 목돈을 형성할 수 있다.청년이 월 40에서 70만원을납입하면 최대 6% 정부 지원으로 목돈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이다.
■ 청년내일 저축계좌 지원 확대
청년내일 저축계좌는 일반 청년이라면 월 10만원씩 3년 후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이 제도가 모든 청년에게 적용 되는 것은 아니니 자세한 확인을 바란다. 만약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청년이라면월 10만원씩 3년 후에는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 제도가 내년에는 10만명에서 17만 명으로 확대된다고 한다.
■ 청년주택 5만 4천호 공급
높은 금리와 집값으로 내집마련에 지치는 청년들이 많다. 이번 정부는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등 시세 70% 이하의 청년주택이5만 4천호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은 한번 주목할만 하다.
■ 청년 일 경험지원 대폭 확대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직업에 대한 불만이 있거나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교육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제도가 아주 빛을 바라는 제도 중 하나인데, 22년도에 50억원이었다면 23년도에는 553억원으로 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하는 제도다.
■ 청년 도전 지원사업 증가
모든 청년들이 이 험난한 사회를 부딪히는 것은 아니다. 사회의 아픔을 본 구직 단절청년들도 은근히 많다. 하지만 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며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청년 도약 준비금을 지원한다고 한다.
지원금은 연 최대 300만원, 그 외에도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3,813억원, 청년 친화 연기업 ESG 지원사업 81억원 증액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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