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돌아간다
호신용품의 인기가 요즘 갑자기 오르고 있다. 최근들어 묻지마 범죄부터 다양한 사건들이 시민들의 안전을 파괴하는 중이다. 특히 서로 악감정이나 아무 이유 없이 관련없는 사람을 피해주거나 목숨을 앗아가는 일들이 잊을만 하면 터지고 있는 중이다.
호신용품은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들이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적절한 호신용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치안으로 좋은 국가일지언정 자신의 안전을 0순위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인 것을 꼭 잊지말자. 그래서 호신용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유지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아래의 호신용품을 확인 해보자.
세이프메이트4
특징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후레쉬, 경광등, 경보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이프메이트4는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모아져 있는 호신용품이다. 호신용품 이외에 자신을 알리거나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장점
후레쉬나 경광등의 경우 혼자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여성이나 산에서 길을 잃어 안절부절 하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어 호신용품 이외에도 사용이 가능 하며, 경보음(호루라기)기능은 자신이 위협에 닥쳤을때 108db 이라는 큰 사운드로 버튼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다.
단점
물론 직접적으로 이 호신용품을 통해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간편한 효율성과 경찰 경광등으로 자신의 위치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부분은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가격은 55,000원
코브라 호신용 전기충격기
특징
성추행 및 강력범죄에서 강한 능력을 보여주는 블랙코브라 호신용 슬림형 전기충격기는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중 극강의 호신용으로 통한다. 콤팩트와 비슷 한 사이즈인 17cm X 2.5cm X 2cm 로 인해 휴대하기가 아주 편하며, 신체에 상해를 일으키진 않지만 상대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9mA의 전기를 내뿜는다.
장점
또한 10mA 미만의 전기충격기기는 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범죄자가 자신을 공격할때 방어용으로 썼다가 쌍방폭행으로 자신도 피해가 오는 상황은 없을것이란 판단이 들며 도중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갑작스럽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언제든지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AA건전지를 사용하여 기기를 작동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약 상대가 전기로도 쓰러지지 않는다면, 쇠침으로 상대를 강하게 공격하여 2차 공격도 가능하다.
단점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비싸게 생각 할 수 있지만, 만약 문제가 생겼을 때 이 호신용품으로 한번만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 생기면 100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139,000원
블랙코브라 호신용 슬림형 전기충격기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금동이 페퍼 호신용 스프레이
특징
여성의 립스틱과 거의 동일한 모양을 하는 금동이 페퍼 호신용 스프레이는 상대에게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는 앙증맞고 심플한 화장품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다른 제품과 다르게 건전지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방전되는 걱정을 피할 수 있으며 목걸이 형태로 사용하다가 위급할때 빠르게 뽑은 뒤, 상대에게 뿌리면 된다.
장점
스프레이의 성분은 150만 스코빌이라는 매운향의 성분으로 상대의 호흡기나 눈쪽에 뿌리면 무력화 할수 있으며, 횟수도 약 90회라는 넉넉한 사용분량을 가지고 있다.
단점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일단 스프레이 형식이다 보니 상대의 행동을 저지 하려면 상대방의 얼굴 쪽에 뿌려야 한다는 것인데, 만약 위급한 상황에 조준에 실패 한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고 이는 큰 범죄에 노출이 되는 치명적인 상황이 온다. 만약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신속하게 꺼내어 상대를 무력화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