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현대/제네시스 출고 생산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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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추워지는 11월이 돌아왔다. 하지만 자동차 출고시기도 여전히 쌀쌀한 느낌을 받는다. 11월 현대, 제네시스에서는 어떤 차동들이 늦게 입고가 되고 일찍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승용차 라인업
아반떼
국민 준중형 자동차 아반떼는 1.6가솔린과 LPI, N라인은 10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출고시기가 24개월이상 나 걸리는 장기적인 시간이 걸린다. 저번달 보다 2달이나 더 늘었다. 그와 다르게 N 2.0 터보는 3개월 안에 나온다고 한다.
참고로 아반떼는 인스퍼레이션 트림 추가시, 컴포트 옵션 선택시 추가 납기가 지연된다고 한다.
거의 10월과 변동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쏘나타
9월과 비슷하다. 소나타는 빠른 출고시간을 가지고 있다. 1.6가솔린과 LPI는 4개월 대기이며 2.0가솔린, N라인은 2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더 특이점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7개월이 걸린다.
11월에는 프리미엄 플럭스 선택시 추가납기가 지연된다.
그랜저
현재 그랜저는 신형출시로 인해 별도 공지가 내려진다고 한다.
아이오닉6
이번 새로나온 아이오닉6는 11월 기준 18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제네시스 G70 G80 G 90
제네시스 세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G70의 경우 4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이는 슈팅브레이크 포함이며, G80의 경우 약 10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리며, Electrified 5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G90은 제네시스 세단 중 가장 짧다. 4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롱휠베이스의 경우 1.5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진다.
제네시스의 경우 시그니처 디자인 포지스 카본 사양 공급이 부족하다.
■승용차 라인업[택시]
택시
소나타 뉴 라이즈는 7개월의 대기시간이 걸리며 LPI 2.0엔진 반도체 수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SUV 라인
베뉴
베뉴의 경우 현재 전사 양을 통틀어 원톤은 15개월 이상, 투톤은 15개월 이상 걸린다.10월에 비해 11월에는 3개월 이상 걸리는 괴랄한 시간을 보여준다.
코나
가솔린과 N라인은 5개월 뒤 출고가 된다. N라인 2.0T의 경우는 1개월밖에 걸리지 않으며 코나 하이브리드는 10개월 뒤에 출고가 된다. 이와 역시 10월과 똑같다.
투싼
가장 인기가 많은 준중형 SUV 투싼의 경우 10월과 똑같다. 가솔린과 N라인은 9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디젤과 하이브리드는 13개월 이상을 염려해둬한다.
아이오닉 5
전기차 아이오닉은 12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한다. 11월에는 비전루프 선택시 추가납기가 지연된다.
싼타페
싼타페 가솔린은 10개월 뒤에 출고가 되며 디젤은 10개월의 대기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경우 24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는 장기간을 염려하고 있다. 10월보다 가솔린은 조금 줄었지만 다른 모델은 별 차이 없다.
참고로 싼타페는 선루프 선택 시, 3열 선택시, 시트플러스&플래티넘 선택 추가납기 지연되며 현재 가솔린 엔진 공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펠리세이드
가장 큰 SUV 펠리세이드는 다른 SUV에 비해 인기가 떨어져서인지 가솔린은 5개월, 디젤은 3개월 대기시간을 갖는다.
썬루프 선택시 추가 납기지연이 된다.(가솔린7개월, 디젤 6개월)
또한 11월에는 듀얼 와이드 썬루프 선택시 납기가 지연된다.
넥쏘
현대 SUV수소 전기차 넥쏘는 2개월 뒤에 출고가 된다. 빠르다. 감소가 되었다.
GV60
22년 2월 이전에 구매했을 경우 12개월,
GV70
Electrified GV70의 경우 12개월 이상 걸린다. 전기차는 기본 12개월 이상 잡아야 할 것 같다. 일반 GV70은 16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한다.
GV80
가솔린 2.5T는 30개월(?), 디젤3.0은 14개월, 가솔린3.5T는 26개월이 소모된다.
GV60, GV70, GV80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시 추가 납기 지연이 되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시 추가 납기가 지연된다. 이는 파퓰러 패키지를 포함한 경우다. 10월보다 조금 더 늘었다.
■상용차
스타리아
라운지, 투어러, 카고 5인승의 경우 디젤은 LPI는 11개월 대기시간을 가진다. 카고 3인승의 경우 디젤은 12개월, LPI는 13개월 대기를 해야 한다. 스타리아는 LPI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기간이 장기화 되었다. 라운지 디지털 키 포함시 추가납기 지연이 된다고 한다.
포터
국민 상용차 코터는 일반, 슈퍼캡의 경우 9개월이란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블캡은 6개월이며 약 3개월 짧다. EV는 언제나 그랬듯이 12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
포터의 경우도 DCU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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