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해외직구의 장단점을 정리해보겠다.
장점
1.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입할수 있다.
휴대폰액정부터 우리나라에없는 제품등 여러가지를 구경하는 재미는 서비스.
2.국내보다 더 싼 가격에 구입할수있다.
S사의 TV의 경우 최고 100만원 차이가 날정도로 가격차이가 크다.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것 같다)
단점
1.AS서비스가 좋지않다. 특히 한국에서 팔지 않는 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했다면 수리받기가 아주 까다롭다.
2.우리나라는 급하다 급해 2~3일사이에 물건이 도착하지만 해외직구는 1달이 넘어갈수도 있다.
(본인은 가장빨리받은게 1주일, 늦으면1달이었다.)
3.언어장벽한계
내가 물건에 대해 문의를 하고싶지만 해외다보니 최소 영어번역/해석정돈 할줄 알아야한다.
물론 번역기를 이용하면 되지만 그만큼의 귀차니즘은 어쩔수 없다.
4.사기
사기당하면 답이없다.. 어떻게 잡나.. 이러다보니 나는 가급적 비싼물건은 사지않는다.
5.전파법
해외로 전자제품을 사고 난뒤 사용하다가 중고제품으로 팔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다행이 21년 9월 이후로 사용한지 1년이 지난 물건은 중고판매가 되도록 법적으로 다시 조정이 되었다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