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의 꾸준한 발전
전 세계적으로 현재 가장 있기가 있는 플랫폼을 꼽으라고 하면 누구나 유튜브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틱톡이라는 어플이 아주 짧은 시간으로 국내에서 같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말 유튜브의 파급력은 대단하다. 요즘에는 TV 앞에 앉아 뉴스를 보던 사람들도 유튜브로 뉴스를 대체할 정도다. 그만큼 구글과 youtube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짧은 영상으로 인기몰이 중인 틱톡을 견제하려고 하는지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바로 유튜브 쇼츠(shorts).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유튜브 쇼츠가 무엇인지 보면서, 유튜브 쇼츠 수익구조에 대해서 알아 보자.
■ 유튜브 쇼츠란
요즘 30초에서 1분 사이의 세로 영상이 자주 보일 것이다. 요즘 트렌드를 보면 사람들은 점점 짧고, 핵심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것 같다. 유튜브 쇼츠는 틱톡만큼 짧은 영상이다. 그렇지만 아직 까지 수익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쇼츠를 무시하기엔 조회수는 엄청나다. 2022년 2월 현재 기준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하루 평균 65억 뷰다.다. 감이 잘 안 오는 굉장한 수치다. 현재 대세는 짧은 영상이라는 것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 쇼츠는 영영 수익이 0원일까?
2022년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유튜브 shorts 동영상으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한 크리에이터 수천 명을을 선정해서 적절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쇼츠 수익으로 100달러~100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즉, 적게는 12만 원에서에서 많게는 약 1200만 원까지까지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부분에 경우 다시 계획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 사항만 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추가적으로 23년에는 광고비의 약 45%를 수익으로 쇼츠 유튜버에게 지급 하겠다는 말도 나왔다. 물론 이점은 다시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
또한 쇼츠에 외부 광고를 유입하여 수익을 버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직까지는 수익이 없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유튜버들이 쇼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수익을 챙기고 있다.
■ 마치며
지금까지 유튜브 쇼츠에 대해 알아보았다. 확실히 한국인은 짧고 굵은(?) 것을 좋아하다 보니 어찌 보면 틱톡과 쇼츠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포스팅을 마치면서 유튜브 수익 자격과 기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