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가 너무 하고싶었다
22년 8월 29일 유주은 인스타그램에 놀랄만한 글이 올라왔다. 바로 유주은 배우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다는 글이다. 고인의 오빠라는 분이 글을 게재 하였다고 한다.
■ 배우 유주은
1995년 5월 23일 생이다. 아직 꽃다운 나이인 27세이며, 계원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나올 정도로 연기에 진심이였던 배우다. 2018년 tvn 드라마인 ‘빅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하여 데뷔하였다. 그후 2019년 조선생존기에서 ‘초선’역으로도 출연을 하였지만 그게 마지막 작품이였다.
■ 갑자기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유서내용을 종합해 보면 배우로써 캐스팅이 어려워 자리를 서기 힘들어 졌고 이에 따라 많이 힘들고 우울증이 오고갔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유서 내용을 간추리면 이런 내용들이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하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으며 내 전부였고 일부였지만 그런 삶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았다.”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친구들,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웠다.”
“나왜 맺었던 모든 인연들, 특히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고 존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