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kr 10 토레스 이후 두번째 구원타자일까? 예상색상 스케치보기

  나름 선방한 토레스

현재 토레스가 사전예약 첫날 1만 2천대를 넘겼다. 초창기 j100이라는 프로젝트로 쌍용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국민들의 조마조마한 맘을 대만족으로 바꿔 버렸다. 현재 유튜브 에서도 토레스에 대한 평가는 아주 긍정적이다.

  kr 10, 슬슬 떡밥 풀리는 중

읽기전 꼭 집고 가야하는 것이 있다. 바로 KR10은 정식 제품명이 아니라 개발코드 명이다. 토레스는 지금 사전계약으로 하루 빨리 차를 탈 수 있지만(물론 대기시간은 어쩔 수 없다.)  kr10은 아직 테스트 뮬이 아직 로드테스트를 시작하지도 않았고, 스케치 외에 차량 크기나 엔진, 플랫폼 등 차량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실하게 공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토레스 이후 두번째 구원투수가 아니냐며 kr10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kr10

하지만 현재 최근 kr10에 대한 오피셜이 떴다. ’17일 쌍용차에 따르면 ‘정통 코란도’ 후속 모델 개념인 ‘KR10’은 지난해 말 개발에 돌입한 상태‘라며, 뉴스 기사가 뜬 상태. 이 차는  내년 하반기 토레스 전기차 버전인 U100(프로젝트명)이 출시된 뒤 공개될 예정이라고 쌍용자동차에서 밝힌 바 있다. 

 kr 10 예상스케치

현재 KR10은 유튜브에서 컨셉스케치를 하는 유튜버들에 잇따라 여러 예상 모습이 나오고 있는 중이며,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사고 있다. 기존 오프로드의 느낌과 현대의 세련됨을 살려 나오는 예상 스케치안을 볼때 이렇게만 나온다면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다음 아래 사진은 유튜버 ‘뉴욕맘모스’님의 쌍용 kr10과 k100의 예상 스케치모습이다.


j100

쌍용-kr10

쌍용-kr10

쌍용-kr10

쌍용-kr10

쌍용-kr10

 마치며

kr 10이 프로젝트이고 아직 스케치만 나온 상태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토레스가 그만큼 성공 했다는 뜻이다. 그만큼 가직 쌍용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직 한국 자동차 시장에는 현대기아가 자리 잡고 있지만 빨리 쌍용 자동차가 일어나 르쌍쉐의 탄탄한 모습을 보여줘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매욕구를 증진시키고 다시 SUV의 명가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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