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에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 사건의 시작
현재 유포된 영상에서는 어떤 여성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티는 모습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시 차에 담배를 태워 냄새가 나며, 담당 직원이 내리라고 하니 화를 내면서 물건을 던져 직원이 맞기도 한 상황이 나온다. 그러자 결국 경찰이 와서 이를 제지하는데 자신의 팔을 만졌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게 된다.




■ 사건의 결말


현재 이 여성은 경찰에 의해 폭행, 재물손괴로 현행범 체포 되어 졌으며 아직까지 앞 뒤의 상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전시차에 담배를 태우고 직원에게 휴대폰을 던지는 행위를 하는 것은 좋게 볼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마치며
다음은 이 영상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여성이라 함부로 하지 못한다, 왜 여성한테만 봐주냐’는 식의 여론이 대부분이다.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빨리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