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기아자동차 인기 차종들 언제 출고 될까?!
현재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이 조금 남아있는 지역에는 전기차를 몰아주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정작 12개월 이상 걸리는 전기차를 3개월도 안되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전기차와 모든 차들의 출고시기를 한번 알아보자. 참고로 일정은 조금씩 바뀔 수 있다.
■ 경차 라인업
모닝
전사양 3~4주 시간을 갖는다. 나름 나쁘지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한다.즉시출고가능 재고가 많다고 한다.
레이
레이의 경우 전사양 3개월 대기시간을 갖는다. 최신형 모델인 레이 그래비티는 1개월 더 늦게 나온다.
■ 승용차 라인업
K3 K5
K3는 전 트림 6개월 이상이 소모 되며 감마엔진 ECU 공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K5의 경우 1.6T은 9개월 이상, 2.0 가솔린은 7개월 이상 대기해야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12개월이라는 장기간을 대기 해야하니 참고하자. 심지어 LPI는 12개월이라는 긴 기간을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이것도 11월에 비해 줄어든 것.
K5의 경우 선루프와 디지털키를 신청하면 더 늦어질 수 있다고 한다.
K8
11월의 K8은 나름 K5 보다 더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2.5가솔린의 경우 2.5개월 , 3.5가솔린의 경우 1.5개월 이상, 하이브리드는 9개월 이상 대기 시간을 갖는다. LPI는 3개월이라는 아주 적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LPI는 많은 개월수가 줄었다.택시는 2.5개월 대기시 나온다.
12월의 경우 K8도 디지털키가 부족하다. 또한 비선호 사양 선택시 1개월 납기지연이 된다.
스팅어
스팅어의 12월 출고 대기시간은 어떻까?. 스팅어는 3~4주의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K9
K5 K8의 인기에 밀리는 중인 K9는 전사양 5~6주의 대기시간을 갖는다.
■ SUV 라인
니로
이쁘게 돌아온 니로는 하브의 경우 11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며, EV(전기차)는 9개월 이상 시간이 걸린다. 카파 개선 엔진 HEV ECU가 부족하다고 한다. 또한 미네랄 블루, 시티스케이프그린 색상 선택시 1개월이 추가지연된다.
니로 플러스
모양이 바뀌기 전의 니로다. 업무용의 경우 7개월 이상, 택시의 경우 6개월이 걸린다. 11월과 같다.
EV6
잘나가는 기아의 전기차 EV6의 경우 12개월이라는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 EV6는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외장을 선택할 경우 추가납기 지연이 되며, 디지털키와 썬루프가 부족 하다고 한다.
셀토스
최근 이쁘게 바뀐 셀토스다. 1.6T 가솔린은 8개월 이상이 걸린다. 하지만 2.0 가솔린의 경우 6개월 이상 이라는 짧은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스포티지
기아자동차의 인기 모델 스포티지다. 스포티지의 경우 가솔린은 11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 이것도 3개월이나 줄은것.
디젤은 8개월, 하이브리드는 14개월이라는 장기간을 대기해야 한다. 그래도 그와중에 LPI의 경우 12개월이라는 기간이 걸린다. 보편적으로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다.
쏘렌토
쏘렌토의 경우 가솔린 모델은 10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하며 디젤은 10개월 이상 대기 해야 한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18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특히 디젤은 6개월이나 줄었다. 페이스리프트를 곧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대단한차다.
전방레이더 사양 추가시, 디지털키 선택시 추가 납기지연이 된다.
모하비
3~4주라는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모닝보다 빨리 나온다..!
카니발
대한민국 패밀리카인 카니발이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6개월 이상 대기 해야 하며 디젤은 16개월이나 걸린다. 하이리무진 모델은 10개월 이상 걸리며 4인승, 디젤의 경우 기본 12개월 이상 걸린다. 전달과 크게 바뀐게 없다.
■ 상용차
봉고
디젤의 경우(특장차 포함) 9개월 이상 걸리며 더블캡은 6개월이 걸린다. LPI의 경우 11월 초 200대 생산 후 종료 예정이라 하며, EV모델의 경우 10개월 이상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