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기아자동차는 언제 나올까?
■ 경차 라인업
모닝
전사양 5~6주 시간을 갖는다. 나름 나쁘지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모닝의 경우 카파개선엔진 ECU가 부족하다고 한다.
레이
레이의 경우 전사양 3.5개월 대기시간을 갖는다. 1인승 밴은 더 빠른 2개월 뒤에 나온다. 레이는 카파엔진 ECU가 부족하다고 알려졌다.
■ 승용차 라인업
K3 K5
K3는 전 트림 7개월 이상이 소모 되며 감마엔진 ECU 공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K5의 경우 1.6T은 10개월 이상, 2.0 가솔린은 8개월 이상 대기해야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12개월이라는 장기간을 대기 해야하니 참고하자. 심지어 LPI는 14개월이라는 긴 기간을 기다려야한다.
확실히 K5의 인기를 체감된다고 생각하는데 K5는 감마/누우 엔진 ECU가 부족하며 하이브리드의 경우 누우 HEV ECU가 부족하다고 한다.
K8
11월의 K8은 나름 K5 보다 더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2.5가솔린의 경우 4개월 이상, 3.5가솔린의 경우 3개월 이상, 하이브리드와LPI는 8개월 이상 대기 시간을 갖는다. 택시는 2.5개월 대기시 나온다.
11월의 경우 ADAS DRV가 부족하며 디지털키도 부족하다. 또한 람다3,세타3,감마T엔진 ECU가 부족하다.
스팅어
인기가 많이 시들시들해진 스팅어다. 스팅어는 5~6주의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이쯤되면 스팅어는 단종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료탱크가 부족하다고 한다.
K9
K5 K8의 인기에 밀리는 중인 K9는 전사양 7~8주의 대기시간을 갖는다.
■ SUV 라인
니로
이쁘게 돌아온 니로는 하브의 경우 7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며, EV(전기차)는 10개월 이상 시간이 걸린다. 카파 개선 엔진 HEV ECU가 부족하다고 한다. 10월에 비해 살짝 줄었다.
니로 플러스
모양이 바뀌기 전의 니로다. 업무용의 경우 7개월 이상, 택시의 경우 6개월이 걸린다. 11월 소량 생산 후 22년 생산 종료가 된다고 한다.
EV6
잘나가는 기아의 전기차 EV6의 경우 14개월이라는 장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EV6는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외장을 선택할 경우 추가납기 지연이 되며, ADAS DRV가 부족, 디지털키와 썬루프가 부족 하다고 한다.하다고 한다.
셀토스
최근 이쁘게 바뀐 셀토스다. 1.6T 가솔린은 10개월 이상이 걸린다. 하지만 2.0 가솔린의 경우 9개월 이상 이라는 짧은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다. 공조컨트롤러와 감마T ECU가 부족하다고 한다.
스포티지
기아자동차의 인기 모델 스포티지다. 스포티지의 경우 가솔린은 14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 디젤은 12개월, 하이브리드는 16개월이라는 장기간을 대기해야 한다. 그래도 그와중에 LPI의 경우 12개월이라는 기간이 걸린다.
스포티지는 연료탱크와 디젤 신형R엔진 유로6 DCU가 부족하다. 또한 감마T 엔진 ECU가 부족하다. 10월보다 살짝 줄었지만 가스는 늘었다. 또한 디지털키,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가 부족하다고 한다.
쏘렌토
쏘렌토의 경우 가솔린 모델은 10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하며 디젤은 16개월 이상 대기 해야 한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18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쏘렌토도 역시 스포티지와 함께 연료탱크가 부족하며 또한 디지털 키 까지 부족하다. 디젤 신형 R엔진 유로6 DCU마저 부족하다.
모하비
3~4주라는 짧은 대기시간을 갖는다. 모닝보다 빨리나오며, 즉시 출고 가능한 수량도 있다고 한다. 10월과 같다
카니발
대한민국 패밀리카인 카니발이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6개월 이상 대기 해야 하며 디젤은 16개월이나 걸린다. 하이리무진 모델은 10개월 이상 걸리며 4인승, 디젤의 경우 기본 12개월 이상 걸린다. 9월과 똑같다.
카니발의 경우 연료탱크가 부족하고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가 부족하다. 디젤 신형 R 엔진 유로6 DCU가 부족하다. 또한 람다3 ECU도 부족하며 디지털 키까지 부족하는 대참사가 왓다.
■ 상용차
봉고
디젤의 경우(특장차 포함) 10개월 이상 걸리며 더블캡은 7개월이 걸린다. LPI의 경우 11월 초 200대 생산 후 종료 예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