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지하철 폭행녀 근황 결말 및 재판 결과 합의는?


지하철폭행녀

한때 논란이었던 지하철 폭행녀

22년 3월쯤 어떤 여성이  지하철에서 행패를 부리고 침을 뱉는 다는 이유로이유로 휴대폰으로 노인분을 폭행 하여 시끄러웠던 사건이 있다. 최근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지하철폭행녀

재판결과

징역 1년

수사결과 10월에도 1호선에서도 시민을 폭행하고 음료를 부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니 처음은 아니라는 것. 법원은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된 김씨를  1심에서 1년 징역을 내렸다.

피고인은 사건을 모두인정 하였으며 이런한 일로 과거 벌금형을  초과해 처벌 받은 전력이 없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범행 당시 다수 승객이 보고 말리거나 행위를 촬영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인을 폭행 하였으며. 또한 피해자로 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기 때문에 징역이 내려진 것이라고 한다.

■ 최후진술

김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였다. “학창 시절집단 괴롭힘을 당해 휴유증이 남아 있었고,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면서 노인을 싫어하게 되었다.”고 선처를 호소하였다.(이건 뭔 개소리지?)

하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노인을 위험한 물건인 휴대폰 머리를 계속 때려 다치게 한 것에 대해 책임이 무겁기 책임이무겁기 때문에 실형을 피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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