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기루의 이야기549 김해명 이야기 문정부 이후 정책에 대해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 (과연 진짜 오해일까?) 정부에서 사건이나 문제가 생겨 오해를 풀기위해서 이런 문구와 함께 여성의 그림이 나온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구와 함께 나타나는 해명과 변명이 처음엔 그럴싸하다가 나중엔 큰 논란을 만들더라. 점차 사건이 터지고 난 뒤에 변명할 때 써먹으면서 신뢰가 점차 떨어지고있다. 정부기관의 입장을 논쟁의 여지 없는 진실인 것처럼 단호하게 말하며 이에 대해 제기되는 반대론-신중론은 논의할 가치도 없는 것처럼일축하고 가짜뉴스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다보니 괜히 반댓말을 하는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것. 결국 '사실은 이렇습니다' 역시 대중에게 부정적 인식을 남기게 되었다. 원래 현대사회에서는 복잡한 여러일들이 많이터지는 사회다보니 확실하게 .. 신기루의 이야기/신기루가 알려주고싶은 이야기 2021. 12. 15. 더보기 ›› 저스트포그 컴팩트16 가성비좋고 초보자가 쓰기 좋은 전자담배 나름 괜찮은 전담기기 난 흡연자다. 21살때부터 흡연을 시작하였고 끉을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끉기가힘들더라 점점 목소리가 가고 가래침이 생기는 이후로는 담배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지만 역시나 끉지못했다. 그러다가 그나마 몸에 덜 무리가 가는 액상전자담배를 이용하고있다. 입호흡, 폐호흡 둘다 써보고 해외제품부터 한 5가지를 써보았지만 나랑 맞지않는 변수들이 많았다. 주로 나와 맞지않은 경우는 이런경우들이다. -소모품 가격들이 비싸다.(주로 코일) -기본 기기값이 크다. -기기의 크기가 너무 크다. -액상재충전 및 코일 교환 방법이 까다롭다. -연기가 너무 많이 나와 집안에서 피기도 애매하다. 그러다보니 나는 자연스래 입호흡기기를 선택하게 되었고 코일가격이 가장 저렴한 하부코일을 사용하는 기기를 지금까지 쓰고.. 신기루의 이야기/신기루가 알려주고싶은 이야기 2021. 12. 15. 더보기 ›› 코로나3차 (부스터샷) 후기 1차부터 3차까지 부스터샷 후기 1차 직장사정상 의무적으로 예방주사약품이 정해졌다. (난 일반 사기업을 다니지않다보니 날짜와 접종약을 고를수가없다) 이때쯤에 주로 아스트라제내카와 화이자가 주를 이었는데, 여러가지이유로 화이자가 신뢰가 갔다. 맞은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미리 타이레놓을 먹었다. 독감주사같이 팔이 무거운것 말고는 몸에 증상이 없었다. 주변지인들은 맞고난뒤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난다는데, 난 팔이 무거운것 말고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2차 1개월도 안되어 또 접종날짜가 잡혔다. 이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날 맞지않으면 나는 스스로 알아서 맞았어야했다. 회사에서 애초에 맞지않으면 근무를 못하는곳이다. 정해지다보니 역시나 또 화이자였다. 이번엔 갑자기 쓸때없는 근자감이 생겨서 타이레놀을 먹지않아보았다.. 신기루의 이야기/신기루가 알려주고싶은 이야기 2021. 12. 14. 더보기 ›› 비오틴영양소 과잉과 결핍,다이어트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중 하나의 비오틴. 피부,모발강화에 좋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너무 이 부분에 초점이 마춰져있다보니 다른 이점이 있는것들이 묻혔다. 남성호르몬 이점외에 바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것. 특히 나같은경우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대사작용이 잘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에 대해 원활하게 하려면 그만큼 비오틴도 충분히 섭취가 되어야한다. 애초 왠만한 육류,곡류,채소등에도 함유가 되어있어서 급원식품이 크게없을 뿐더러, 장내 미생물에서도 스스로 합성하여 만들수 있으므로 결핍이 되는 경우는 크게 없다. 다만 술이나 흡연에 의해 미생물이 파괴되는 변수가 있어서 이부분에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하더라. 주로 영양소의 결핍증은 효과를 반대로 생각하면된다. 비오틴의 이점이 피부와 모발, 에너지 대사라면 .. 신기루의 이야기/신기루의 건강센터 2021. 12. 13. 더보기 ›› 카운팅스타 음원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 이번음원이 생각보다 별로다. 그렇게 여심을 녹이고 남심도 녹였던 비오의 카운팅스타가 뭔가 다르다. 라이브와 음원이 차이가 없다곤 무시못하지만 뭔가 믹싱이 힘이들어간 느낌. 내가 들었던 비오의 카운팅스타는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였는데... 뭐, 사람마다 관점도 있고 취향이 다르니 정답은 없는데, 일단 가장 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요점 3가지가. 1.노래 도입부에 "옛썰~!" 이 없음(이게 나에겐 제일 중요) 2.믹싱이 뭔가 청량한 느낌보단 묵직하고 무전기 같은 느낌 3.빈지노가 참여한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냥 쭉 비오가 불렀음 좋았을것같은 느낌 혹시나해서 멜론 댓글을 살펴보니 물이들어간것 같다니, 무전기 같다며 별로인것 같다는 의견이 종종 보였다. 역시나 나와 비슷한 의견이 있었다. 음원도 사실 아쉽다는것이.. 신기루의 이야기/신기루의 음악캠프 2021. 12.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